라는 두려움이 있잖아. 너가 세이렌 때 말했었는데.
난 요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너가 버리지 않으면 대중들도 버리지 않는다는 거.
나 아는 교수님이 나한테 해준 말이랑 같은 맥락인데
끝까지 남는 사람이 끝까지 하더라는 거.

굴곡이야 있겠지만 그정도의 끈기로 간절한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이더라고. 은근 중도하차하는 사람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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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 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절경이 좋았고
여행을 의뢰한 사람들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가족, 고마움, 사랑)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마음에 남은 대사는
[ 왜 성공해야 된다고만 말해 줬을까?
뭘 성공할 건지는 모르겠더라고.
맨날 불안했어.
성공은 뭔지도 모르겠는데
맨날 불안한거야.
버려지면 어쩌나?
뭘 이루고 싶은거니? ]

https://youtu.be/U1LYrArJtEc?si=C9DOyPE_tLK1w3aO

섬 출신 흙수저 소녀가 목숨 걸고 7년 간 연습해서 데뷔했는데 하루아침에 망하면 벌어지는 일..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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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CG가 아니어서 더 이상한 영화.

"18개 나라 26개 장소에서 촬영된 이 영화의
감독은 컴퓨터 그래픽은 세월이 지나면 촌스러워지지만
실제 장소의 아름다움은 시간을 타지 않는다면서
무려 17년 동안 찾아낸 기괴하고 아름다운 장소들을
이 영화 한편에 모두 때려넣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7l0DsMPjJQA?si=oOXUL_lUagNj_cHF

CG가 아니라는게 더 이상한 영화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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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스토리마저 명작이다.

https://youtu.be/TUBPUciwHmc?si=AWZqKfPJixNGh1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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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동명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음과 상실, 그리고 삶을 다시 선택하는 용기를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비대칭 무대 장치의 디자인과 사람들을 놀래키는 각종 인형 소품들이 팀 버튼 느낌의 유쾌하고 동화적이어서 재밌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령이 된 부부가 자신들의 집에 이사 온 낯선 가족을 쫓아내려고 하지만 인간을 겁주는 방법이 서툴고, 결국 98억년 묵은 악령 비틀쥬스를 불러낸다. 유령을 볼 수 있는 리디아는 엄마를 잃은 슬픔에 저승으로 가는 문을 통해 엄마를 찾으러 갔다가 아빠와 화해하고 이승으로 돌아온다. 비틀쥬스는 인간이 되기 위해 살아있는 인간인 리디아와 결혼을 필요로 하고 둘은 결혼하지만 결혼 직후 리디아가 다시 비틀쥬스를 죽여서 저승으로 보낸다. 모든 소동이 끝난 후 유령 부부와 리디아 가족은 함께 살기로 하며 집을 청소하기 시작한다. 
 
리디아의 넘버가 특히 좋았는데, 기억에 남은 대사는
저승에서 리디아와 아빠가 화해하는 장면이다. 
 
[ 리디아: 내 전부였던 엄마가 떠났는데 아빤 엄마 얘기 꺼내지도 않잖아. 
아빠: 너무 아프니까. 
리디아: 나 엄마 잊고 싶지 않아. 잊을까봐 너무 두려워. 엄마 얘기 많이 해도 된다고 약속해.
아빠: 그럼. 언제든지. 얼마든지. ]
 
상실의 슬픔은 외면한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라 충분히 아파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작품에서 가장 천재적인 설정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마지막 결말인데 
엄마를 죽음으로 떠나보낸 슬픔에 그리워 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리디아가
아빠와 약속한 후 이승으로 돌아와 일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집 청소이다. 
이 결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집을 청소한다는 것은 일상을 다시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대표성을 띠는 인간의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교체실험 시리즈를 이용한 식물의 상호작용에 대한 실험 프로그램 개발"

 

 

 

202512현장과학교육_YangYY.pdf
0.81MB

 

 

 

2026

 

 

새해 말 귀

 

 

pink girly

 

 

blue snow

너가 훈련소 끝나고 자대 들어가기 전엔
귀가 라는 시가 3일 정도 많이 조회됐거든.
그거 자대 가고 싶다는 거잖아.

그리고 너가 아미 보이스 활동에 몰입할 땐 좀 뜸하더라고.
헤어지는 줄 알았지. ㅋㅋㅋㅋ

요즘은 너가 제대 빨리 하고
드라마 영화 찍고 싶은 거잖아.

이 블로그 좋긴 하다. 교감할 수 있어서.
너도 그래서 기쁘잖아.
카톡이면 어려웠을 건데.

너도 나처럼 야망(앞날에 큰 일을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마음에 가득한 사람이야.
나한테 계속 말해줘. 너가 갈망하는 것.
듣기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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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달의 바다'는 취업준비생 '나'의 현실과 우주비행사 고모의 편지가 교차하며 현실과 환상, 성장, 그리고 돌봄의 의미를 따뜻하고 씁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고모의 편지가 반전의 요소인데 현실에 안착하는 것도 환상을 지어내는 것도 최선을 다한 삶이라 좋았다.

작품에서 기억에 남은 문장은
[ 과연 이 일로 무엇을 증명하고자 하는가, 에 대한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아무것도 받아들일 수가 없게 돼요. 방법은 그저 단순해지는 것뿐이죠. 삶을 최소화시키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정확히 분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는 수밖에 없어요.
인생에 끝내 실패란 없어요. 실패를 통과해서 어디로든 가긴 가죠. ]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난 후회가 없을 것 같다.

《래빗》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군번도 없이 기록도 남지 않는 소녀 첩보원들의 활약과 희생을 그린 역사 스릴러 소설이다. 내일을 기약하기 힘든 전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군사 기밀을 전달하는 임무 등을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이다.

작품 속 기억에 남은 문장은
[ 동무가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사람임을 잊지 마세요. 그 생각만 하란 말입니다.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이 우리다. 알겠습니까? ]

6.25 전쟁은 실익 없이 한 민족끼리 죽이는 소모성 전쟁이었고 첩보원들은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했다.


[ 금방이라도 가라앉아 버릴 것 같은 눈빛이었다. 그래서 그냥 들추지 말고 덮기로 했다. 이따금 덮어두는 슬픔도 필요하니까 ]

슬픔을 혼자 감당하고 싶을 때가 있다. 나의 경우 타인에게 말하면 슬픔의 감정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해결할 수 없는 일은 덮어두고 망각하는 것이, 그대로 흘려보내는 것이 덜 괴로운 것 같다.


[ 아가씨는 몸에 긴장 좀 풀고 살어. 안아주는 것도 안아주는 품에 기댈 줄 알아야 잘해. ]

힘들 때 옆에 가만히 있어만 줘도 힘이 되는 것 같다. 나에겐 딱 거기까지가 좋다. 말없이 가만히 있어주다가 같이 밥 먹고 농담하며 웃는 것. 위안의 말이어도 힘들 때 많은 말을 들으면 마음이 더 무거워 지는 느낌이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의 여자들이 일과 사랑, 상실을 유머로 견디며 ‘자기답게 사는 법’을 배워 가는 일상 멜로다.
텍스트가 웃기고 진지해서 좋다. 작품 속 연애도 장난스럽고 진중해서 좋다.

작품 속 기억에 남은 문장은
[ 세상에 가벼운 고백 없고
내가 싫다고 해서 상대방 마음에 책임이 없는 건 아니에요.
어쨌든 그 마음이 움직인 이유는 당신이니까. ]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보잘 것 없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니까 심리학적으로 우월하게 느껴져서일 것 같은데. 거절에도 존중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 사랑은 자동차 소모품 같은 거야.
소모가 덜 됐으면 굴러가고
다 됐으면 안 굴러가고 ]

그래서 천천히 하는 사랑이 오래 가는 것 같다.


https://youtu.be/dISbfSEe3yc?si=EcJSoPd2SsNnoRlE

[추석 특집] #멜로가체질 결말포함 6시간 몰아보기

《멜로가 체질》 결말포함 몰아보기#또봐야지 #멜로가체질 #손석구 #전여빈 #천우희 #안재홍[JTBC 또 봐야지]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또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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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매일 드라마 봐.
그런데 소설 오디오북이 더 재밌어.
드라마들이 대체로 평범해서 식상한 것 같아. 비슷비슷해. 스토리도, 연출도.
밤되가 연출이 좋았는데.
그런데 몰입시키는 건 배우의 연기야.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 잘 하시고 효과음 좋으니까 거기에 작가들 스토리 흥미롭고 그래서 소설이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
내가 연극을 많이 보잖아. 연극 배우들이랑 매체배우들이 같이 연기할 때 보면 목소리 연기에 실력 차이가 많이 나.
연극 배우들 목소리의 힘있는 발성과 또박또박하게 귀에 꽂히는 발음에 감정까지 다채롭게 실어. 그래서 몰입되면 작품이 전하는 감동에 빠져들어.

인물 관찰과 연구와 연습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다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 결국엔 실력이 좋아야 오래 일할 수 있고 배울 점 있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겠지.
난 실력있는 사람이 될거야. 그리고 오래 일할 거야. 이게 노는 것보다 더 재밌어. 나 일 좋아하나봐.
너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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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이 잘 생겼고
목소리 예쁘고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인데 섹시하게 생겼는데
똘똘하고 다정해. 뒤에 밴드 멤버들이랑 눈 맞추는 거 봐 ❤️



https://youtu.be/EV6g4sm3gu0?si=9H8aN-x8_fq6XWCx

[아미플리 : 겨울편] GO ON (feat. 육군 군악의장대대) #가호 #GoOn #대한민국육군 #Army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우리 모두는 다시 한번 'GO ON'을 외칩니다.노래 속 한 줄처럼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어제와 오늘의 발걸음을 디딤돌 삼아 더욱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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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드라마 종종 보는데 연기 전공한 여주에 비해 아이돌 출신 남주들 연기가 어색해서 재미와 몰입에 방해가 되더라고. 그래서 검색해봤지. 우석이는 잘 하니까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일 무언가를 새롭게 알게 되는데도,
배우고 깨닫는데도
왜 마음의 틀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왜 원하던 것을 계속 원하고,
두려운 것은 계속 두렵고,

집착을 놓을 수 없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

- <여름은 고작 계절>, 김서해 - 밀리의서재

ㅋㅋ 나랑 똑같다. 마음이 그릇이라면 모양이 바뀌지는 않더라고. 배우면서 달라지는 건
내 마음의 모양이 이렇구나
이런 건 마음에 들고
이런 건 참을 수 없고
나를 알게 되는 것이더라고. 평생 살면서 나를 알아 나가며 나를 다독이는 게 인생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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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운빨 로맨스 ㅡ 재밌다, 부적

61.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ㅡ 명작, 여행리포터

60. 개인의 취향 ㅡ 보통, 건축

59. 굿잡 ㅡ 노잼, 범죄수사

58.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 ㅡ 재밌다, 싸움짱

57. 조명가게 ㅡ 재밌다, 사후세계

56. 유미의 세포들 ㅡ 보통, 감정세포

55. 우월한 하루 ㅡ 보통, 스릴러

54.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ㅡ 재밌다, 감성 스릴러

53. 내가 죽기 일주일 전 ㅡ 보통, 저승사자

52. 소년 시대 ㅡ 재밌다, 싸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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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복수노트 ㅡ 재밌다, 하이틴 판타지

16. 장미맨션 ㅡ 재밌다가 어이없는 결말, 범죄

15. 내 남자는 큐피드 ㅡ 보통, 판타지 로맨스

14. 어느 멋진 날 ㅡ 보통, 남매

13. 미지의 서울 ㅡ 명작, 쌍둥이

12. 명불허전 ㅡ 보통, 메디컬 판타지

11. 마녀 ㅡ 보통, 판타지 로맨스

10. 함부로 애틋하게 ㅡ 보통, 연예인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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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ㅡ 재밌다, 복수

6.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ㅡ 보통, 범죄

5. 야한 사진관 ㅡ 보통, 판타지

4. 멜로 홀릭 ㅡ 보통, 연애 스릴러

3. 신사장 프로젝트 ㅡ 재밌다, 협상가

2.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ㅡ 보통, 기억상실

1. 착한 여자 부세미 ㅡ 보통. 복수

드라마 [남주서치]

해남이 이진우?
키 엄청 컸다. 그리고 얼굴 인상이 좋아.


차준호. 예전에도 콧날이 이 정도로 날카로웠나?


여주가 일본여배우 느낌으로 미인이야. 청순한 여주상.
그리고 연기를 잘 해. 극을 이끌어 가더라고.
사실 두 남주 연기가 어색하긴 했어. 키 크고 잘 생기긴 하지만.

오래 일하면 이렇게 다들 꿈을 이루는구나. 우리 우석이도 오래 일해서 배우로 가수로 오래 보고싶다.
사실 김*우석이 더 연기를 잘 하고, 우석이 색깔 음악은 명곡이니까
나랑 같이 각자의 분야에서 끝까지 버티는 거야.
내가 영원히 쫓아다니며 우석이 응원할거야.



https://youtu.be/aWRH2nSNhEA?si=Jm2WNkRBuFH72Y_K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희곡 'The tempest'를 원작으로 한다. 환상적인 정령과 마법의 분위기를 어떻게 표현할 지 궁금해서 관람하게 되었다.

모형에서 보듯이 무대와 조명 효과
그리고 2명의 오케스트라의 배경음악과 태풍, 공기방울 소리 같은 효과음 라이브가 신비스로운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
단, 텍스트가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웠고
자막이 있었지만 주인공 배우분의 대사가 명확히 들리지는 않아서 몰입이 되지 않았다.
자칫 유치할 수 있는데 이번 공연은 유치한 느낌이 좀 있긴 했다.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따뜻하게. ㅎㅎ


 

 

북극여우 메이크업

 

 

Xmas 베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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