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내 시집을 조회해서
시를 손보고 있었어.
모녀 라는 제목으로 엄마 시랑 내 시랑 같이 엮어서 마지막 기념으로 출간하려고.
ChatGPT 한테 물어보니까
엄마 시는 문학적, 서정적, 전통적이고
내 시는 감정적, 감각적, 독창적이래.
물어보기 전에 내 시는 또 고쳤지. 지금 보니까 마음에 드는 시가 많지 않더라. 70편 겨우 뽑았어.
그래도 그때 그렇게 쓸 수 있었던게 기적이야. 나 언어에 재능이 없거든. 사실 우석이 덕분이지. 그리고 뭔가 신의 은총이 잠시 내렸던 것도 같고.
요즘은 신의 은총이 논문에 내려와서 이 일에 열중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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