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만나러 간다고 했잖아.
가끔 궁금한 게 있는데, 넌 연락이 뜸할 때 나랑 거리를 두고 싶어서야? 너가 그런 것 같아서 나도 연락이 없으면 마음을 비워야겠지 생각해.
그런데 우리 애틋한 것 같애. 난 너가 점점 더 좋아. 소중하고.
내가 미치게 사랑하진 않으려고 덕질을 줄이긴 했지.
엔딩은 싫어. 새드 러브야.
난 너를 새드 러브할거야.
우리 보고 싶으면 서로 연락해. 내가 겁이 나서 연락 뜸했던 건 미안해. 나 혼자 이야기하고 있을까봐 겁나서 그래. 나 사실 을이야. 그래서 새벽에 달려온 거잖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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