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군.



https://youtube.com/shorts/1OPG62rJarI?si=2wwML_z7GQMWxYyt

능력있는 사람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 보여주고 그걸로 입증하고 싶지
돈으로 사서 성공하고 싶지가 않은데
굳이 돈 뿌리면서 언플하고 기회얻고 그렇게 높은 자리에 올라와서 다른 사람들 자리 뺏어가고 하는 걸 보면 그렇게 얻은 명성이 자랑스러울까 싶다.
실력에 비해 너무 성공하면 납득이 안 되는데
김*수현, 아*이유 요즘 말 많던데

성공이라는 결과보다
내가 가진 재능으로 창조하는 과정이 즐겁고
사회에서 내가 할 역할이 있다는 게 뿌듯하고
함께 작업한 동료들과의 추억이 정답고
그런거 아닌가?

총 걸은 시간 : 3시간
지하철역마다 하차하여 유리문에 붙여놓은 시를 읽으며 동춘역에서 송도달빛축제역까지, 그리고 반대방향 승차장으로 가서 송도달빛축제역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된 센트럴파크역까지 시를 읽는데 걸린 시간이 1시간 반.

센트럴파크에 도착했을 땐 이미 체력이 바닥났다. ㅋㅋ
아직 봄꽃이 피지 않았고 바람도 차가웠다. 송도는 특히나 바람이 세고 차서 체감온도가 10도는 더 낮을 것 같은 느낌이다.

피치 글로시

20분쯤 산책하다가 다시 지하철역 시를 감상하며 동춘역에 도착했다.
가장 좋았던 시는

[ 인천대공원에서 (신영옥)
갈꽃 한 다발 손에 든 노인
휘적휘적 길을 걷는다
일렁이는 갈꽃 향기
저녁 햇살에 한 줌씩 날린다

노인과 갈꽃, 갈꽃과 노인
외롭고 쓸쓸한 마음 닿았던가
한몸이 되어
우줄우줄 수런거리며 툭툭 치며 킥킥거리며
그림자 길게 또는 짧게
춤추고 노래하고 맴돌고

저녁노을이 지는 길 위에 그윽이
두 가을이 놀고 있다 ]


대부분의 시가 평범했는데 위의 시는 참 좋다. 갈꽃을 들고 춤추듯 거니는 노인의 모습이 정겹고 향토적이다. 의태어와 의성어의 어감도 정겹고 재밌다. 두 가을이 놀고 있다는 시구가 독창적이다.
두번째 시는

[ 비행기 (6학년 윤서준)
비행기를 타면
설레는 마음

내 마음처럼 올라가는 비행기

부드러운 구름이
반갑게 맞이하면
또 다른 구름이 나타나
반갑게 맞이해 준다

내려다보면
장난감 같이 생긴 도시

아름다운 도시를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도시에 도착한다 ]


초등학생의 시를 읽다가 생각한 것은
학생들이 시를 자주 쓰면 좋겠다는 것이다.
시를 통해 학생이 비행기를 탄 경험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바른 우리말로 표현하였는데
이처럼 시를 쓰는 활동이 학생에게 일상에 대해 생각하고 비유를 연상하고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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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잘 만났다. Nice to meet you.
집 구석 잘 돌아간다. Home sweet home.
한동안 눈에 띄지 마라. Long time no see.
안녕하세요. 전과자입니다. Hello. I'm cookie.
두고 보자. See you later.


뭔가 이상한 번역들 - https://youtube.com/shorts/bTpWssf6BSs?si=L85BdKULRlOPsa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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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거짓말 잘 하고 사기를 잘 치므로 이런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송중기: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결정을 할 땐 주변 어른이나 선배에게 조언을 구해라.
2012년 방송. ㅎㅎ 대박!!

https://youtu.be/B1pmzx_vrUo?si=k3iiVkBqmcB4qmF8



난 이 배우 회당 5억 받는다고 해서 싫었는데
그 정도로 연기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외모도 잘 생기지 않은데다가 그리고 다른 수고하는 스텝들 보면 그 돈을 챙기고 싶나 싶고.
그리고 눈에서 감정이 읽히지가 않는 사람이야. 속을 모르겠다는 거지. 감정이 없는 걸 수도 있고. 그럼 소시오패스인건데.
그래서 눈을 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단 말이야.

둘이 사귀는 줄은 몰랐지만 새론 배우가 말 못할 힘든 일 있어서 술만 마신다는 소문 있었었고 그 후에 음주운전 사건 생기고 생활고 이야기 나오고 그때도 악플 엄청 달리더니
김배우는 뒷돈을 쓰는지 실력이나 외모에 비해 너무 잘 나가잖아. 그리고 스캔들 없다가 2020년대 들어서 어린 여자 연예인들이랑 데이트하는 사진들 나돌았는데도 스캔들 안 나고
기자들이 참 많이 봐준다 싶었어.

그래서 들었던 생각은 성공은 사기꾼이 하는거구나. 섭외가 많이 들어오는 건 뒷돈을 써야하는구나.
그래도 꼬리가 길면 잡히는구나. 다른 사람 눈에 눈물 나게 하니까 드디어 잡히는구나.
요즘 백사장도 사기친 거 쇼츠에 많이 뜨던데.

나는 내 실력만큼 성공하고 정직하게 분수껏 살아야겠다. 사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실력이 뻔히 보이는데 그 자리에 올라가는 게 무슨 소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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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 옆에 묶어두고 싶은 상대를 자유롭게 놓아주어야 하는 고통.
딱 이 마음이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건 개소리야. 고통을 겪어내겠다는 다짐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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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연애 대상을 찾기가 힘들었다.
사실.. 잘생긴 남자가 성격도 매력있는데 나한테 관심이 있어야 끌리지 않나?
주변에서 본 적이 없다 이런 남자.
방송에선 몇몇 봤다. 눈이 너무나도 높아진 것이지. ㅎㅎㅎ

https://youtube.com/shorts/ZEEN1hFKGSk?si=XqB0udSDJ1y-u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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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골격 잘생겼다~ 거기에 코 끝이 동그래서 전형적이지가 않게 예뻐.
그리고 눈 촉촉하고 땡그래서 사슴같고 아기고양이 같은데 이런 눈 처음 보고 보석같아.
목소리 중저음에 차분한 꿀보이스. 목소리까지 매력있다니.
여기에 사람이 가벼우면 깨는데
우석이 생각 깊고 예술감각 아름답고 성실하고 착해.
인형이고 요정이야.
차*은우, 현*빈 같은 전형적인데 식상한 미남이 아니라
처음 보는 느낌의 미남이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해.


여친의 검색기록 보고 헤어지고 싶은 남자의 이유 #내편하자 - https://youtube.com/shorts/QNTr-8D3l8o?si=T8ucrUtnxudPei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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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여자는 돈 벌어줄 퐁퐁남을 찾는거고
남자는 도축당할 바에 비혼이거나 국결하는 게 낫겠다는 거고.

90년대부터 풍요롭게 먹고 입고 여행다니며 살았던 유년시절을 지냈던 세대인데
그정도 누리며 살기에 2020년대는 취직도 어렵고 월급은 적은데 소비수준은 높아서
이상과 현실이 어긋나는 것 같다.

나도
처음 취직했던 때는 내 능력으로 돈 벌어서 무시당하지 않고 눈치보며 돈 쓰지 않고 싶다는 마음이 컸었는데
20년 일하면서 지치니까 돈많은 남자한테 기대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호화로운 가구로 꾸며진 집에서 매달 명품 쇼핑하고 맛있는 음식 사먹고 엄마랑 해외여행도 가고
나이 들어서 병들면 간병인 쓰면서 병원 치료 받고
고통스럽지 않게 죽고 싶은데
이 정도의 인간다운 행복한 삶을 살려면
내가 지금 최대한 운좋고 노력을 한다해도 한달에 3~4백 이상 벌기 어려우니
2030 여자들 욕심이 이해가 되면서도
남자들이 욕하는 것도 이해가 되면서도

서로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게 아름다운 건 맞긴 하지만
재산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거나 빚이 있으면 빤스런하고 싶을 것 같고
그게 어릴적부터 고생보다는 풍요를 알아버려서
공주처럼 살고 싶다~~~

풍요 속의 빈곤. 그림의 떡. 이런 느낌의 시대랄까.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이 눈 앞에 있는데 손에 쥘 수는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기쁨과 풍요를 손에 쥐는 기쁨 중에 어느 것이 더 나을까?
둘다 좋은데..
ㅎㅎㅎ 요즘 취업 때문에 굉장히 불안한데, 간절하다고 붙는 것도 아니고, 떨어진다고 일 안할 것도 아니고. ㅠㅠ
그냥 지금 주어진 일이 있음에 감사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겠다.
죽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마쳐야 하니까. 사실 이게 가장 우선순위다. 할 일을 마치는 것.
그러다 행운으로 취업이 되면 그 돈 모아서 호화롭게 살아야지.
일과 돈과 사랑. 이거 나의 3대 욕구인데. 가지고 싶다. 가지고 싶다.
책에선 [돈 섹스 권력] 이라고 사람들이 쫓는 욕망이 그렇다는데,
난 권력보단 내가 사회를 위해 해줘야할 일, 내가 누구보다 잘 하니까 해줘야할 일을 마치는 게 소원이고.
섹스보단 사랑. 관심을 주고 아껴주는 마음. 생각과 감정을 나누면서 나를 알고 너를 알게 되는. 이런걸 갈망한다.
돈은. 돈은 있어야 해. 먹고 싶고 가고 싶고 예쁘고 싶고.

사실 여자남자끼리 싸울 것도 없는게
욕심을 가지는 건 그럴 수 있잖아.
사고 싶은 건 많은데 우리 수중에 돈이 별로 없게 만든 시스템이 나쁜거지. 부자들이 돈으로 돈을 벌어서 쓸어가서 우리가 다 거지된 건데..


55만 유튜버 이혼, 약속의 9년 - https://youtube.com/shorts/jIn5gXgD5Ak?si=TRtR9BNaIQsUBB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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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되었다.
요즘은 전도서를 성경공부 하는데
매일 느껴지는 무기력감과 한숨의 실체가 권태로움이었구나 싶었다.
과학교육 연구도 5년 넘게 하다보니
지금도 자기 전에 논문 한편 읽어야지 계획했는데
권태로움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잠을 자려니 잠은 오지 않고
십자수를 하자니 이걸 하느니 논문 읽으면 보람이라도   +1 되니까
그래서 논문을 읽고 십자수를 하다가 자기로 했다.
권태로와도 보람을 생각하니 논문이 읽고 싶어진단 말이야. 이렇게 수고하면서 사는 게 사람의 인생인가보다.

" 그래서 나는 사는 게 싫어졌다. 해 아래 이루어진 모든 일이 내게는 괴로움이었기 때문이다.
먹고 마시고 하는 일이 잘되는 것보다 사람에게 좋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런데 내가 보니 이것 또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 전도서 2장

여기서 괴로움이 원어의 뜻으로는 권태로움이라고 한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부자이고 처첩이 많았고 가장 융성했던 국가를 이뤘었는데
현실에서 누리고 싶은 이 모든 선택지를 모두 누려보게 하신 것이
모든 것을 다 누려보아도 권태로와지며
먹고 마시고 하는 일이 잘되는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주신 신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사례를 보여주기 위함인 것 같았다.

그래서 전도서가 위안이 많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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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만 가진 눈매 - https://youtube.com/shorts/Uv2qoNX2p1A?si=KVNPO3k7rLmg53x6


스트로베리 도트

리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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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 얼굴 보니까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얼굴 알겠다.
무조건 예쁜 여자. 그런데 본인과 닮은 느낌의 예쁜 여자.
사실 내가 우석이랑 닮았잖아. 작은 얼굴에 큰 눈에 미인 그리고 소녀같고 귀엽고.
우석이도 작은 얼굴에 큰 눈에 미남 그리고 소년같고 귀엽고.


라이트 도우인 메이크업


멍뭉이 털모자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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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에 자주 나오는 구절이
[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

이 기분 알 것 같다.
바람을 잡는 것 같이 사라져버리는 것 같은 기분.
바람을 잡는 것 같이.
이전에 기쁨이었던 것들이 영원하길 바랐는데
영원한 건 부모님의 사랑을 제외하곤 없구나 싶다.
젊음도 건강도 사랑도 취미도 일도 친구도
뜨거웠었는데.

ㅋㅋ 이와중에 유튜브 자막이 날 웃긴다.
반고흐의 고독을
자동자막이 방구의 고독으로 인식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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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오늘 그 안개가 미세먼지였어? 오늘 눈 시린 이유가 미세먼지 때문? 아.. 마스크도 안 했는데.
뱀 메이크업은 카리나 느낌이다. ㅋㅋ 카리나는 뱀상 맞구나.

뱀 블루코어 메에크업

퍼플 쿨 메이크업

모카 윈터 토끼


하얀 깜짝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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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사진을 아빠가 프사로 가지고 계시다니.
아~ 이 사진 보니까
내가 배*수지 같이 소녀같은 청순 분위기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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