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바쁘고 피곤하고
시국이 안 좋아서 비상 분위기일텐데
나까지 글 많이 적어서
널 버겁게 할 순 없으니까
다 지웠어.
연인이던 친구이던 널 사랑해♡
어디서든 잘 해내고 다정한 너가 자랑스럽고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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