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영 과학(교육), 힐링시, 그림

말랑 복숭아 메이크업
스티치 박쥐

메이플메이크업, 가을낙엽

ㅋㅋㅋ 걸프전이래.
박명수의 근본없는 유머 너무 웃겨.



연예인들 중 학력 위조 1티어.jpg | 뽐뿌 - https://v.daum.net/v/1JWH6txpp5?x_trkm=t

ㅋㅋㅋ 나 웃음포인트 저렴하다. ㅎㅎ

https://youtube.com/shorts/SUDzUTeKpU4?si=YiTLarYKvMOlIBc5

포근꽃잎, 러블리순수, 호피뿔테

2019. 봄  ㅡ 너를 보았다
2021. 겨울  ㅡ 너를 만났다
2024. 가을  ㅡ 너를 보냈다

사랑의 본질은 따뜻하고 아름다웠다.

남자는 그리스 내 스타일~ 유럽남자들 얼굴골격이 잘 생겼네. 김우석 얼굴골격이 유럽형이구나♡

https://youtube.com/shorts/znlSOo7JzCY?si=pcd-2b4H3a-tTctc

여자는 스위스가 내 스타일~ 신비롭게 예쁘다.

https://youtube.com/shorts/Rwv-5g5-qJM?si=XAm62tyWtwCnkLCI

ㅋㅋ 핑크 가발

공감가는 말이다.
뭔가 하는 것이 버겁고 그래서 정지하고 싶은 거다.
쉬면서도 버겁고 유튜브 보면서도 버겁고 즐거워하는 것도 버겁고
할일을 중지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아깝고
죽는 건 고통스러울 것 같고 의식이 사라지는 건 두렵고 그런데 뭔가 편할 것도 같고
우리가 하는 일이 어찌보면 무한루프이니 이제 버거울 만도 하지.

공연 전에 대기중이야.
요렇게
안녕 👋

보고 싶었지?

이 가구들로 꾸며도 유럽 왕실 같겠다~♡

거실에 소파 3 + 1
거송가구

그리고 TV 다이
벤티스 가구

커튼

부엌에 식탁
거송가구

침실에 침대
클레버가구

커튼

서재에 책상과 책장
헤라가구

그리고 레고 전시장
요거 6개 붙여서

예쁘다 😍

타이타닉 여주 케이트 윈슬렛

그리고 김효진님

뭔 느낌인지 알겠지? 얼굴형이랑 눈의 느낌이 좀 비슷해.

ㅋㅋ 뭔지 알겠지?

서울대로~ 사랑니는 뽑으면 꽤 오래 아픈거구나..

댓글에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네.
난 나처럼 생각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연애를 많이 하는 걸 권하고 모쏠은 어디 하자가 있는 사람처럼 말하니까 이상했었는데.

20대에 연애를 많이 해봐야 하는 이유 - https://youtube.com/shorts/jmK1JFuja0s?si=iBHq3raCatL8rlzi

맞아. 연애를 무작정 많이 해보는 건 위험할 수 있는게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후회를 남길 수도 있으니까 신중한 것이 좋을 것 같다.
사회생활하면서 다양한 성격의 이성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런 많은 관계들을 겪으면서
나를 알아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어떤 걸 못 참는 지, 어떤 걸 사랑스럽게 느끼는 지, 어떤 사람과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하고 성장하게 되는 지 등등.

연애한 횟수가 많은 사람을 보면 그게 이성에서 인기가 많다는 증거인 듯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같은데, 내가 느끼기에는 이혼 여러번 한 사람처럼 왜 헤어졌을까를 생각하게 되고 성격이 까칠할까 싶기도 하고 쉽게 질리는 타입일까 싶기도 하고 문란하게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

헷갈릴만도 해. 2030이 자포자기하고자 하는 게 이해는 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해보면 어떠냐고 말해주고 싶어.

[직장인 고민처방] 일 안 하고 애 안 낳고...서로 ‘네 탓’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위기 / 복면제보 / 비디오머그 - https://youtube.com/watch?v=acOETO2jF24&si=69_3jKe3U4Ki79gs

한국이 전체적으로 정신이 이상하긴 해.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 있잖아. 다들 분노에 차있는거지. 피해의식이 느껴질거니까. 어른들 가치관이 잘못 되긴 했어. 욕심이 과했고 자녀들을 좀더 믿었어야 했어.

이게 건강한 거잖아. 대화 소재 다양한 거. 사람이 역사, 문화 이야기하면서 나의 삶과 우리의 사회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거.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직업 성실히 하면서 퍼즐 조각을 완성하는 거. 직업에 귀천이 어딨고 계급이 어딨어? 누구도 못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는데 자랑스럽고 고마워해야 하는 거잖아. 왜 부끄러워하고 멸시해?

한국은 돈을 너무 쫓고 학벌 명예를 자존감이라고 생각하는 사회 전반의 가치관을 버려야 미래세대의 숨통이 트일 것 같아. 착각하는데 돈이 많다고 행복한 삶도 아니고 존경받는 인생도 아니고 성공이란 상패를 받는 것도 아니야. 자본주의를 너무 맹신하지 말라고. 혼자 잘 산다고 결국에 모두가 망하는 중인데 어떻게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인간 사회도 생태계야. 공존해야 모두가 잘 살 수 있단 말이야.

나 오늘은 이 생각했다.
이 기사 보니까 그림 그리는 사람이 수천수만명은 되겠더라고. 그림이 그릴 때도 고생인데 그렇게 잘 그리게 되기도 어렵잖아.
내가 하는 과학교육 연구하고 논문 쓰는 일이 지루하고 한 지 오래되서 질리기도 해서
다른 일에 로망을 품기도 했었는데
이 사진 보니까 한 분야에서 이만큼 실력 쌓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할 수 있게 된 게 귀하다는 생각을 했어.
그래서 자부심 가지면서 연구하려고.
그림은 취미로 그리고. ㅋㅋ 취미때문에 본업을 소홀히 하지 않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