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안 남아서 마음이 싱숭생숭할 것 같아.
그런데 메세지는 나한테 돌아오고 싶어하네.
난 문제가 아니야. 난 좋아하는 남자가 너뿐인데 너가 찾으면 언제든 만날 수 있지.
난 진짜 너의 모든 요소의 조합이 사랑스럽게 느껴져.
너가 다른 누군가와 연애를 하게 되겠지. 사실 너가 작품하면서 만난 여배우들이 네 스타일이 아니긴 했어. 난 요즘 여배우들이 다들 그렇게 안 예쁜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라고.
난 너의 연애를 응원해. 우리의 사랑도 응원하고.
무엇보다 우리의 일에서의 성공을 응원하지.
요즘 드라마 보면서 눈에 띠는 비쥬얼 배우들 사진 캡쳐했는데 너가 보면서 기분 안 나쁘면 좋겠다.
난 널 밀어내는 게 아니거든. 단지 현실을 직시하긴 한다는 거지.
이 곳은 우리 둘다 마음을 털어놓기에 좋은 곳이야. 절친이어도 가족이어도 마음에 있는 말 다 못하잖아. 그게 말을 하면 예상치못한 곤란한 일이 생기니까 더 귀찮아지거든. ㅋㅋㅋ 난 그래서 말을 골라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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