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G4QIljYHuA 

[15:51~] 중독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도파민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은요?
마약이나 중독물질이 우리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서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그럴 때 우리는 중독에 빠져들어요. 
도파민이라는 건 우리 일상에서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호르몬입니다. 이게 적당히 어느 정도씩 잘 나와야지 우리는 사실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일거고요. 우울증에 걸려서 이런 도파민이 잘 분비되지 않고 행복을 못 느끼시는 분들이 매일 술을 드시거나 안 하던 담배를 시작하시거나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시게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삶이 너무 재미없으니까 뇌가 쾌감을 찾기 위해서 그런 행동들을 더 찾게 되는 거죠. 
행복심리학자로 유명한 교수님의 저서 <행복의 기원>에서는 '행복은 마치 아이스크림과 같은 것이다'라고 이야기해요.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빈도라고 이야기하거든요. 아무리 큰 기쁨이 오더라도 우리 뇌는 곧 적응해서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을 나중에 통계적으로 조사했을 때도 절대로 더 행복한 삶들을 살지 않아요. 행복의 역치가 너무 높아져버린 바람에 소소한 행복들을 느끼지 못하는 뇌가 되어 버렸고 큰 기쁨은 금방 잊어버리고 부족한 것들만 보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행복은 아이스크림과 같이 좀 지나면 없게 지는게 원래 행복이고요. 그걸 인정하고 다음 아이스크림을 또 먹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의 기원> 책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는 시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살을 부대끼고 운동을 같이 하는 시간, 이런 것들을 행복한 시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나에게 이런 작은 행복들을 충분한 빈도로 넣어준다면 나도 모르게 우울해지면서 뭔가 더 큰 자극물질을 찾게 될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58_7Y-TzUiA

이들은 모두 주인에게 사랑을 듬뿍받은 동물입니다. 포유류, 조류할 것없이 모두가 주인 품에 안기네요.

극진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은 동물은 그 대상을 잊지 않고 알아본다고 합니다.

이는 동물의 종류를 막론하고 모든 생명체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이라고 하죠. 

요즘 국내나 해외에서 동물 학대가 문제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0oiaeZaBPgQ

 

https://www.youtube.com/shorts/vLUv4Zm4uAg

사랑은 각자의 사랑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돈을 쓰게 되고 반복해서 쓰고 싶고 그리고 더 놀라운 건 더 못 써서 아쉽네. 더 주고 싶은데. 왜? 내 마음이 더 큰 거예요.

자기가 뭔가를 해주면서도 더 못해줘서 미안한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그 분야나 그 대상을 갖고 있는 삶이 정말 인간으로서의 짧은 인생에 행운 같은 삶이라는 거죠. 

근데 우리는 삶을 학교에서 이런 식으로 알려주지 않았어요. 저는 우리가 죽기 전에 하루라도 먼저 자기의 그 지점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걸 알지 못하면 우리는 삶에 있어서 진짜 중요한 것은 빼먹고 중요하지 않은 것만 챙기다가 죽는 꼴이 되는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shorts/opxvMYAeRsc

 

(1) 본능적으로 자신과 딱 맞는 상대라는 것을 안다

(2) 타이밍이 딱 맞는다

(3) 함께 있으면 굉장히 기분 좋고 편안하다

(4)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한다

(5) 자신을 잘 이해해 준다

(6) 가치관이나 목표가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gAF9-g7JZYc 

 

짧으면 3개월, 아주 길면 2년 안에 '질림'이란 게 시작되죠. 불만은 점점 쌓이고 마음은 식어만 갑니다.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라 배우고 단련해야 하는 기술이다. 

설렘은 반드시 사라진다.

우리가 종종 느꼈지만 말로 설명하기에는 애매했던 공허함! 고독이다.

그렇게 해서 고안된 해결책들이 도취(술, 마약, 섹스), 표준화(정치, 종교, MBTI에 소속감), 창조(워커홀릭)이다.

효과는 있지만 단기적이다.

진짜 해결책은 '사랑'이다.

진짜 사랑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다.

꾸준히 독서를 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깊은 사색을 하면서 좋은 직관을 많이 쌓아야지만 가질 수 있다.

나와 너가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사랑은 사랑의 기술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FrWNdnMvTIU

 
김구라: 본인은 방송인으로서 주도적으로 하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지금
박명수: 그러다 완전히 도태되겠죠.
항상 5~6개를 할 수도 없는 거구요.
저는 별로 그런거에 대해서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일이 없다고 그래서 그냥 나는 왜 이렇게 일이 없지가 아니라
더 공부하고 노력하고 다른 것도 해보고 하다보면
그걸로 인해서 또 파급된 게 많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o0JKhaD_OQ 

이 설교 말씀을 듣기 전에는 일한 만큼 받아야 공정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말씀을 듣고 난 후 나도 자본주의 사고에 젖어 있었구나 싶었다. 

이 사고는 근래 젊은층을 사로잡으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자본주의가 지금껏 버텨온 이유는 일한 만큼 받아서가 아니였다. 

일하지 못하는 소외된 사람에게도 나누어주었기 때문이다. 

일한 만큼 받으면 부를 가진 사람은 더 큰 부를 벌어들이게 되는 게 시장 원리이다. 

이 원리를 벗어나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주었기 때문에 빈부 격차가 벌어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었다. 

 

다윗은 전리품을 전쟁에 참여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참여하지 않고 쉬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분배하였다. 

예수님께서 포도원 비유를 하셨을 땐 아침 일찍 온 사람이나 저녁 늦게 온 사람이나 똑같은 일당을 주셨다. 

(아침에 온 사람에게 적게 준 것이 아니라 저녁에 온 사람에게 많이 준 것이다.)

이제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다. 

부를 흩는 것이 사회를 지탱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는 것을. 

수정자본주의에서 신자본주의로 들어가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복지보다는 공정에 더 치우져지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정하게 한다면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데

그 원리를 알고 공정을 부르짖는지가 궁금하다. 

서민일수록 복지정책에 더 무게를 실어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더 공정을 원하는 것 같아서이다. 

부를 흩는 정책을 사회주의 정책이라고 하면서 빨갱이라는 나쁜 인식을 갖는 것이 이상하다. 

원리를 파악하고 있다기 보다 프레임을 씌워서 분노를 표출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그런데, 아니구나. 인생의 정답은 하나님이었어. 

또다시 시작되었거든. 고통스러운 인생을 뭘 하며 살아야 할지에 대한 의문.

너무 달려와서일까? 이유는 모르겠어. 

기쁘지 않았고, 기쁘지 않을 걸 예감했어. 

의미가 있을 지 불분명했어. 

찬양을 틀어놓고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어. 

그러다 찬양으로 인해 하나님 품에 다시 안기게 되었는데

그때 깨달았어. 

인생의 정답은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 없이 사람의 인생은 어떤 의미도 기쁨도 가질 수 없구나. 

느껴본 자만이 알거야. 

이성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어. 그냥 느껴지는 것이 그렇거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것을 허상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 

내 마음이 울리는데. 

무는 무를 창조할 수 없거든. 

 

https://www.youtube.com/watch?v=sxmvTLUd--U 

 

[힘들 때 꺼내 먹는 성경 구절] 책작업을 위해 성경을 읽으면서 

구절을 뽑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어서요. 

요한복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읽는데 

신께서 나에게 땅을 뒤흔드는 위엄으로 말씀하시는 듯 들렸어요.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어릴적부터 믿어온 성경이라

미지근하잖아요. 그러기 쉽죠. 

제대로 성경 일독도 못한 나를 보면서 

죽기 전에 꼭 성경은 한 번 읽고 가자 싶어서

바이블 아카데미 신청해서 강의 들으면서 성경 일독했었어요. 

그래서 평신도 선교사 자격증도 땄고요. 

 

그 이후에 또 다시 성경을 일독하고 싶었는데, 

역시 하다가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책작업하면서 신약부터 일독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책작업과 연결되어 있어서 일독을 완수할 거예요. 

쉬운성경은 처음 읽어보는데

이해가 쉬워서 마음에 더 다가왔어요. 

이해가 안 가는 구절은 주석을 찾아보고 있고요. 

 

사복음서를 읽는 막바지에 요한복음이 나오잖아요. 

마지막 부활 후 예수님 말씀을 듣는데

믿어졌어요. 

내가 마치 그 시절에 그 역사적 장소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예수님 말씀이 신적 계시로 마음을 진동시켰어요.

지금은 사도행전을 읽고 있는데

하나도 어렵지 않네요. 

어릴 적에 억지로 읽을 때에는 지명도 많고 

사람 이름도 많고 혼란스러워서 맥락을 따라 가지 못했었는데

지금 사도들과 함께 전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아시아가 아니라 유럽으로 전도하게 하신 일이

그리고 유럽의 많은 귀부인들이 복음을 믿게 된 일이

후에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한 일로 이어지게 되는 거잖아요. 

 

아시아는 제국시대 때 개혁 운동이 일어나면서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이 전해지고요. 

지금 기독교가 온 땅에 전해지게 된 계기에 

바울을 유럽으로 전도 여행 가게 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는 것을 

보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울이 아시아를 가고자 하였으나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유럽으로 가게 된 것이 지금의 역사를 있게 한 것이네요. 

 

2022년. 2020년 이후 전염병으로 인해 온 세상은 공포로 위축되었고

생태를 하는 사람으로서 지구 온난화는 더 많은 전염병을 예측하고

환경 보전과 질병에 대항하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은 대안을 생각하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고

이를 토론하는 우리 학자들은 낙관적인 미래만을 전망하지 않죠. 

어떤 측면에선 낙관적일 수 있지만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으니까요. 

획기적인 과학의 발전은 어쩌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열쇠일 수 있거든요. 

특히 분자생물학은 DNA를 다루는 연구라 위험하죠. 이 분야 전공하는 사람들도 

부작용을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나비효과와 같은 거죠. 

두려워요. 

 

정치인들은 문제를 가리기에 급급하겠죠. 낙관적인 세상으로 포장하기에 바쁠테고요. 

아무리 방송이 희망적인 뉴스를 전한다 해도

우리가 체감하는 현실은 힘든걸요. 

뉴스가 전하는 세상은 어디에 있는 걸까?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많이 다른 듯 한데...

 

전 sf 영화를 좋아해요. 

정말 소수의 상류층만 모아서 돔으로 싸인 이상적인 도시를 만들 것 같아요.

지금 읽고 있는 김영하님의 작별인사도 그런 도시가 배경이죠.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도시 밖 사람들은 환경 오염과 전염병으로 인해 빨리 병들고 수명이 짧을 거에요. 

과학 기술은 상류층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되겠죠. 

 

지금 세대에 살고 있는 전 행운아이네요. 

물론 마스크를 쓰기 시작할 때부터 조금씩 불안한 미래가 다가오지만요. 

그래도 어릴 적엔 자연에서 마구 뛰어 놀고

도심가에서 길거리 음식 먹고

데이트도 하고 

행복한 시대 속에 있었구나 해요. 

 

지금 소명으로 하고 있는 일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시를 통해 힐링이 되도록 책을 전달하는 것과

(읽고 감명 받았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평생하려고요.)

생태에 대한 코딩 연구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에요. 

(처음 이 말씀 들었을 땐 이해를 못 했어요. 지금은 어렴풋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고요.

생태는 환경 보전을 위해서 기초가 되는 학문이고, 

코딩은 실험이 어려운 가상 생태 실험을 시뮬레이션으로 가능하게 하여 예측과 메카니즘 설명의 역할을 하거든요. 

빅데이터, AI와 함께 앞으로 중요성이 커질 연구 분야에요. 

어려운 일이지만 재밌어요. 

코딩 공부도 친구랑 하고 있고

수학이 기반이 되어야 해서 고등학교 수학도 인강으로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식물에 대한 이해를 위해 식물 종 이름도 외우고 있고요. 

막중한 책임감으로 

오늘도 운동으로 건강 챙기면서 하루 종일 연구로 불태웠답니다.)

 

아~~~ 벌써 1시가 다 되어가네요. 

일기 쓴다고 시간 가는 줄 몰랐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왜 하고 있나 

지금 생각해보니 

성경 읽고 감동 받아서 쓰고 있었군요.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Qy_1myIv2Tg 

 

https://www.youtube.com/watch?v=JNyh29CqXeI&list=PLzJV9U7HgbAVQobP9L5P6T3pUGbfTYDvv&index=67 

 

https://www.youtube.com/watch?v=7MbMa4EkSzk&list=PLzJV9U7HgbAVQobP9L5P6T3pUGbfTYDvv&index=54 

하나님이 각 개인에게 주신 소명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부담감'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영역을 보면 마음이 아픈 게 있잖아요? 
저는 SNS를 보면 '왜 이런 것 밖에는 메시지가 없지?'
'왜 성경적 메시지는 안 흘러가지?'
이런 부담감 때문에 제가 10년간이나 아침마다 매일 페이스북에다가, 트위터에다가 글을 올리는 것은 그것은 제 능력이 아니에요. 
그런 부담감이 소명이란 말이에요. 
그건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으면 절대로 못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지치지 않고 하게 되어 었어요. 소명이면
하나님이 불러서 하는 일이고 기뻐서 하는 일이라면
우리는 소명이라는 건 너무나 정직하게 깨달을 수 있어요. 
예레미야가 말씀을 안 전하면 속에 불 붙는 것 같은 이런게 있단 말이예요. 그게 오면, 그것만 생각하면 기쁨이 넘치는 거죠. 
저는 이 시대의 메신저로 부름을 받았다는 그런 분명한 소명 의식이 있어요. 
각자에게 그런 영역이 있단 말이에요. 
하나님의 부르심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받아야 해요. 
그게 정치일 수도 있고 돈 버는 일일 수도 있고 평생 글을 쓰다가 죽을 수도 있고 예술 분야에 정말 마음이 막 끌릴 수도 있고. 

 

오늘 큐티 말씀을 듣다가 생각나서 기념으로 올려요.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달라고 십수년 기도하고 어느 해 그 해의 말씀으로 뽑은 구절이에요. 

 

오늘 큐티 내용은 [하나님이 지혜를 부어주시는 목적은 이것을 통해 하나님과 이웃을 잘 섬기고 돕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생각지도 않은 방법을 떠오르게 하시고, 놀라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풀지 못할 때 이것을 풀 수 있는 해결책을 주신다.]

 

맞아요. 하나님은 제가 이웃을 돕고 섬기는 일을 하기 위해 소명을 주셨고 지혜를 주셔요. 놀라운 아이디어가 자주 떠올라서 문제가 해결됩니다.  ?

 

2022 올해 뽑은 말씀도 올려보아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을 지어라고 딱딱한 열매 몇 알을 주셨어요. 꿈에서요. 전 부족하지 않냐고 물었지만 천사는 충분하다고 답했어요. 언젠가 큐티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씨와 같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그때 은사을 받았구나는 생각이 들었죠. 

두 가지 소명을 받았어요. 책을 짓는 것과 코딩연구하는 것이에요. 코딩연구는 에너지를 절약해서 행복한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올해 받은 말씀 마음에 새겨 제가 받은 은사로 제가 해야할 소명을 열심히 감당하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야겠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RB1l56F9ZR0 

*뇌의 활성화에 좋지 않은 습관

1.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

2. 음주

3. 비만

4. 좋지 않은 환경 - 물리적 충격, 화학 물질

 

*두뇌 발달은 25세에 완성

*습관 개선 - 2달 이내 성과 발현

 

마음 속에 있는 선한 소원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가지게 될 것을

미리 알려주신 것입니다. 

- 덴젤 워싱턴 -

 

https://youtu.be/JYlliyDQ_oI

 

https://youtu.be/F_F75UzdtXU

"제 안에 있는 수많은 추악한 것들, 본능적인 것들, 기독교적으로 말하면 저의 죄성을 끄집어내야 했기 때문이었거든요. 제 죄성을 다 끌어올려야 되고, 표출해야 되고, 가사로 적어야 되고, 불러야 되고, 그리고 그런 것들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작품처럼 존중받고 인정받고 칭송받는 것들이 너무나 괴로웠어요."

 

"전 아이돌 음악을 접하고 만들면서 제가 성적 어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더라고요. 남자아이돌이던 여자아이돌이던 잘 팔리는 것들은 성적 어필이 되야되는 거구나라는 걸 깨닫게 됐고 제가 그런 베이스와 사상을 깔고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크게 현타가 왔어요."

 

"대중미디어에 노출되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왜 정신과약을 먹고, 왜 우울증이 오고, 왜 자살을 하는지. 영적으로 너무 악한거예요. 그 환경 자체가."

https://youtu.be/QNkHGnarh5Q

 

https://youtu.be/-EWnfA4Tw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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