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볼 때 현재의 모습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에 더 집중해요. 보석의 원석처럼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노래 너~무 좋아해요. INTj 주제곡이네요.
이상적인 미래를 위해 지금도 고민하고 노력하는 INTJ.
그 때문에 현실이 아닌 상상 속에 있을 때가 종종 있죠. 계획 세우느라요. ㅋ
<가사>
가슴이 벅차 솟아오르네 내 모습 상상하게 될 때면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네 내가 얼만큼 아름다울지 내가 얼만큼 자랑스럴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기도해 언젠가 찬란하게 옷 입게 될 그날 기대해 꿈을 꿨었지 어린 시절 날 어느 때까지 해맑아지게 하늘을 품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클 수 있도록 기도 했었지 꿈을 꿨었지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들 그 꿈만 잃지 않게 되길 난 기도해 언젠가 찬란하게 옷 입게 될 그날 기대해 내가 희망이 되는 꿈을 꿔 내가 소망이 되는 꿈을 꿔 언젠가 날아오르게 될 그날 위해 난 결코 영원히 지지 않는 꽃처럼 힘차게 날아오를 새처럼 어둔 세상을 넘어서 난 가리라 실망치 않으리라 꿈꾸리라 I'll be with you forever more I'll be with you forever more
앵무새는 코픽 샤오 72색 A로 수채화 표현을 해보았다. 수채화그림을 모사한 것이다. 똑같은 색이 없을 경우 비슷한 색으로 표현했다. 표현은 가능한 정도이나 색이 더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샤오나 스케치 마카는 붓펜이 있어서 붓으로 그리는 느낌이었고 수채화와 비슷하게 표현되어서 만족스럽다. 코픽은 냄새도 심하지 않다. 완전 추천~♥
단, 스케치마카는 샤오보다 잉크양이 많아서 처음 몇 번은 잉크가 많이 쭉 나와서 그림을 망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
카멜레온 그라데이션 마카는 20색을 구입해서 사용해보았다. 한 10초 정도 블렌딩 펜이랑 접촉하면 적당히 그라이션 되는 듯 하다. 그라데이션 효과 외에는 안 쓸 것 같다. 코픽보다 닙도 별로고 냄새가 심하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