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나의 보물창고 > 나의 취향저격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시]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시인) (0) | 2020.11.17 |
---|---|
[좋은 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랜터 윌슨 스미스 시인) (0) | 2020.11.16 |
[좋은 시] 어머니의 손 (안오일 시인) (0) | 2020.11.10 |
[좋은 시] 노래 방울 (나태주 시인) (0) | 2020.10.15 |
[좋은 시] 내 가슴에서 지옥을 꺼내고 보니 (이윤설 시인) (0) | 2020.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