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평이하다. 눈치 그만 보고 나답게 살자는 메세지.
넘버 좋은 편이다. 특히 아프리카 노래와 춤이 함께 어우러질 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있었다.
배우들 연기와 노래가 시원해서 좋았다.
그리고 시놉시스에 언급되지 않지만 퀴어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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