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평이하다. 눈치 그만 보고 나답게 살자는 메세지.
넘버 좋은 편이다. 특히 아프리카 노래와 춤이 함께 어우러질 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있었다.
배우들 연기와 노래가 시원해서 좋았다.
그리고 시놉시스에 언급되지 않지만 퀴어 작품이었다.
'나의 보물창고 > 나의 취미-연극,뮤지컬,향수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스카팽 관람 후기 ★★★★★ (0) | 2024.04.26 |
---|---|
뮤지컬 낭만별곡 관람 후기 ★★★★☆ (0) | 2024.04.21 |
뮤지컬 파가니니 관람 후기 ★★★★☆ (0) | 2024.04.10 |
영화 댓글부대는 (0) | 2024.04.07 |
연극 러브레터 관람 후기 ★★★★☆ (0) | 202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