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없이 가서 보길 잘했다.
영화의 주제인 [거짓이 섞인 진실이 더 진짜같다]를 영화의 구성으로 표현한 수작이다.
처음에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자막을 보고 실화인 줄 알았는데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었고 소설은 픽션임을 밝히고 있다. ㅋㅋ
영화에서 사용한 몇몇 소재들은 잘 알려진 사건들이니 일부 실화가 섞여 있는 팩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https://youtu.be/Bh8iyqduv4A?si=udA0-i3UfVzc08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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