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저터널에서 한 세대를 살다 은신처의 유일한 식수인 비우물에 바닷물이 새어들면서 위기에 처하자 차폐문을 열고 내륙으로 피신하기 위해 소녀는
무피귀와 네피림이라는 물을 무서워하는 실험체 괴물을 피해
또다른 생존자들의 마을인 작은 섬의 소년과 함께
스펙타클한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섬에 갇힌 사람들을 탈출시키는 sf 판타지 액션 소설이다.
재밌다. 영상화하면 스릴 넘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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