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이 소설도 영화나 드라마화 하면 볼만 하겠다.
개연성 부분에서 갸우뚱하는 부분이 약간 있지만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조금씩 밝혀지는 미스터리가 흥미를 돋군다.
영혼이 바뀌고 비밀과 거짓말이 더해지면서 시종일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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