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5개 드립니다. 느껴지는 감성, 표현 모두 수작이에요.
[작곡: 박효신, 정재일]
[작사: 박효신, 김이나]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 심상 표현 좋아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 메타포 좋아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 심상 표현 좋아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 싱그러운 표현이 예뻐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 메타포 좋아
지금 여기에 있다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 이별과 감사가 뒤섞인 슬픔 감성이 고조돼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손에 꼭 쥐었던 <= 심상 표현, 감성 짱짱 좋아★
너와의 Goodbye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Goodbye
함께 했던 모든 날이 좋았어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Goodbye
https://www.youtube.com/watch?v=Xp8Ep1W-a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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