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미완성 곡인듯 한데
그려지는 심상이 예쁜 가사야.
[작곡: 박효신, 정재일]
[작사: 박효신, 김이나]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 진솔한데 미완성 곡인듯 보이게 해서 내 취향은 아니야.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 메타포가 아름다워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나의 말에 웃어주던 <= 그려지는 심상이 예뻐
그리운 밤 아무 일 없는 듯이
전화를 걸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 그려지는 심상이 예뻐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내가 너의 밤이 돼 줄게
어느 멋진 날 너에게 줄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SWlIzhwtF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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