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만이네.
그동안 잘 살았제.
자녀들도 잘 풀렸고.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고.
그럼 되었네.
잘 지내.
어느 날 문득 외롭고
가슴에 찬바람 불고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될 때
호숫가 버스킹 오던지.
하룻밤 십년만큼 놀다 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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