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그렇게 생각해?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는 순간 우정이 샘솟는다. 

한 사람이 해변의 예쁜 조개껍질을 모두 주울 수는 없다. 

지구를 잘 다루어라. 그것은 너희 부모가 너희에게 준 것이 아니라,

너희 자녀로부터 빌려 쓰고 있는 것이다. 

 

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을까' 늘 궁금해 했다.

그러다가 내가 바로 그 누군가임을 알게 되었다. 

 

명백한 현실만 볼 수 있도록 한정된 시야만 가진 회의론자와 냉소주의자들은

세상의 많은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전혀 존재한 적이 없었던 것을 꿈꿀 수 있는 이들이다. 

나는 칭찬 한마디면 두 달을 살 수 있다.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문학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우정에 의해 탄생했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에게 고향은,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친구들 안에 있다. 

사람은 마음이 즐거우면 종일 걸어도

싫지 않으나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잠깐만 걸어도 싫증이 난다.

인생 행로도 이것과 마찬가지이며

언제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을 걸어야 한다. 

모든 성취의 출발점은 열망이다.

이를 명심하라.

약한 불이 미약한 열기를 주듯

약한 열망은 미약한 결과를 안겨준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을 얻을 수 없다면, 

손이 닿는 곳에 있는 것을 사랑하라.


나는 성공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그 일을 했다.

젊었을 때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요구했다. 지속적인 우정, 끊임없는 감동 같은.

이제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작은 것을 요구할 줄 안다. 그냥 말없이 있어주는 것 같은. 

별들이 그대 슬픔 앗아가 주길,

꽃들이 그대 마음 아름다움으로 채워주길.

희망이 그대 눈물 씻어 주길,

그리고 그 무엇보다 침묵이 그대 강하게 만들어 주길.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아예 시도도 하지 않는 것만큼 큰 실수는 없다.

사람은 일에 열중할 때에는 행복하다. 일을 끝마친 뒤의 휴식 또한 행복이다.
단지 게으른 사람만이 이 기쁨을 모른다. 

자신도 모르게 열린 문 사이로 행복이 스며들 때가 있다. 

깨닫는 것은 순간이나,

행하는 것은 한 생애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깨닫는 것은 순간의 기쁨이나,

행하는 것은 한 생애의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사랑을 아는 것과 

사랑을 하는 것 사이에는

그 사람의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가고 싶은 것과 발걸음을 떼어

걷는 것 사이에는 그 사람의 모습

전부를 그릴 수 있습니다.

 

깨닫기만 한 채, 알기만 한 채,

행하지 않는 일들이 숱합니다.

 

그 가운데 단 한 가지만이라도

행한다면 우리의 인생 이야기는

놀랍도록 기쁘고 풍요로운 언어로

새로 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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