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것은 순간이나,

행하는 것은 한 생애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깨닫는 것은 순간의 기쁨이나,

행하는 것은 한 생애의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사랑을 아는 것과 

사랑을 하는 것 사이에는

그 사람의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가고 싶은 것과 발걸음을 떼어

걷는 것 사이에는 그 사람의 모습

전부를 그릴 수 있습니다.

 

깨닫기만 한 채, 알기만 한 채,

행하지 않는 일들이 숱합니다.

 

그 가운데 단 한 가지만이라도

행한다면 우리의 인생 이야기는

놀랍도록 기쁘고 풍요로운 언어로

새로 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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