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AuHjRL_lDs?si=cymJpbLWDF6WZDnH

또다시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고 싶네.
여행을 가면 풍경시를 쓰고 싶어.
나라의 특색보단 보편적인 느낌으로
그리고 삽화로 물 먹은 흐릿한 풍경에 그런데 하나의 색깔로 명암이 그라데이션 되게 형태는 살짝 포인트 부분만 남겨서
또렷하고 생생하게 일상의 무언갈 하는 인물을 그려.
인물이 하는 일이 메인인 듯 하지만 풍경이 더 매력적이면 좋겠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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