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새벽을 깨운다.
어찌나 요란하지
모든 만물이 눈을 뜬다.

새들이 전하는 소식은
언제나 궁금하다.
오랜 시간 귀 기울여도

침대에 누워 가만히 들어본다.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라고
새들도 아직은 살만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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