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내 슬픈 마음이여.
부르다 부르다
목젖에 걸린 한숨이여.
돌부리에 채이는 아픔이여.

이제 가노라.
이슬은 차갑도록 영롱하라.
동 트는 아침은
어둠의 길을 열고
새벽을 깨우라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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