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니라서 잔잔한가
파도가 없어서 고요한가
수면 위로 햇살들이 떨어져
눈부시도록 반짝이는데
수면 아래 저 숨겨진 속내는
조용하기만 할까.
바라보며 멈춰 선 이 시간
이 시간만이라도
고요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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