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다가오지 마세요.
다가온 만큼
사랑은 길을 잃어요.
산은 멀리 있어 정겹고
하늘은 높아서 푸른 열망이지요.

그대는
멀리 있어서
손닿지 않아서
사랑이 절절해져요.

그대는
나의 별 하나
그리움이 고개를 들면
언제든 그대의 별을 볼게요.
다가오지 않아도
그대 별은 눈부셔요.
내 마음에 사랑으로
가득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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