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이반이 첫사랑을 겪으면서 여러가지 사랑의 속성들을 배우고 내면적 성장을 잘 묘사한 자전적 소설로 유명하다. 
소설에서 표현된 사랑의 속성을 뽑아 보았다. 
[ 가슴 속에서는 방망이질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몹시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 유쾌하기도 했다. 우스꽝스러울 만큼 긴장된 행복감을 온몸에 느끼고 있었다. ] 속성1. 행복감
 
[ 그날부터 나의 미친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했지만, 나의 괴로움도 바로 그날부터 시작되었다고 다시 덧붙여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나이다가 곁에 없으면 나는 아주 풀이 죽어 아무것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고 모든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날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줄곧 그녀만을 생각했고, 나는 우울 속에 빠졌다. ] 속성2. 고통
 
[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지나이다는 이러한 구절을 되풀이했다. 그래서 시가 좋다는 거죠. 실제로 있는 것보다 더 훌륭할뿐더러 진실에 훨씬 가까운 것을 들려주니까...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도 하지 않을 수가 없는걸요! ] 속성3. 불가항성
 
[ 그녀는 대체 아버지한테 무엇을 바란 것일까? 자기의 장래를 파멸시킨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이야말로 사랑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참된 애착이다. 어떤 종류의 인간들에겐 자기 희생도 감미로운 것이다. ] 속성4. 희생

[ 내 아들아, 여자의 사랑을 두려워하라. 그 행복, 그 독을 두려워하라... ] 결론. 사랑의 이중성
 
이반의 이 대사에 공감이 되었다. 
[ 나는 그러한 심정을 언제건 다시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내 생애에 한 번도 그것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나는 자신을 불행하게 여겼을 것이다. ]
 
나의 생각도 비슷한데, 사랑을 한 번 경험해 보면 다시 하고 싶은 바람은 없지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면 불행하다고 여겨지긴 하다. 

 

유튭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xgooiWsF1JM&t=1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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