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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실직한 사람 앞에서 

"너 실직했구나. 나 사실은 승진했어" 이런 사람도 있고

"나 이런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 그러면 이런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 그렇게 해? 그 사람 나한테는 되게 잘해줘."

이게 분노의 웃음이죠. 어이없죠. 

그리고 두번째는 이 사람은 말을 하는데 뇌에 필터가 없어요. 

거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그대로 말을 하는 사람이에요.

세번째는 1번과 2번에서 하는 그 무례한 말들을 자기는 솔직하다고 생각해

자기는 솔직하게 자기 심정을 얘기한거래. 

 

ㅋㅋ 진짜 이런 사람들. 

그러니까 왜 솔직하게 말하냐고? 

상대방 마음 생각해서 말을 안 해야지, 왜 말하냐고?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조언 아니면, 불쾌하게 사람 꼽주지 말자~~

초딩 같이 속에 있는 말 다 뱉어내면

그 너의 쓰레기 감정으로 주변 사람들 스트레스 받아서 

힘든 인생에 더 고통을 얹어주는데, 매너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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