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단어 정의에 따르면 강제로 하는 일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일입니다.
상대방이 바라지도 않는데 자기가 하고 싶어서 ‘제멋대로’ 베푸는 것이 친절입니다.
그러니 ‘내 친절에 감사하다고 말하지 않다니 이상한 사람이네’
‘고맙다고 말하지 않다니 인성이 별로군’이라고 상대방을 폄하할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해서 멋대로 한 일이니 상대방이 반응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자기 선에서 완결하는 쪽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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