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도서관으로 꾸며보았다. 나의 서재공간과 아들의 공부공간이다. 나의 경험상 방으로 들어가서 방문을 닫는 순간 공부보다는 딴짓을 많이 하게 되어서 어릴적부터 아들은 거실에서 공부를 시켰다. 

안방에 소파와 침대를 두어 놀고 자는 공간으로 만들고 붙박이장을 넣은 방은 전신거울과 화장대를 넣어서 옷방으로 꾸몄다. 

요즘 취미생활로 십자수를 하고 있는데 다음에 이사를 가면 십자수작품으로 미술관도 꾸며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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