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터키항공은 기내식이 맛있다.

(2) 터키항공은 위탁 수하물 캐리어가 파손되었을 때 신청하면 새 캐리어를 무료로 교환해 준다.

(3) 지중해성 기후는 햇살이 뜨거워 사진이 화창하게 잘 나오지만, 자외선이 강해 햇빛 알레르기가 생기기 쉽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모자나 양산을 필수로 챙기는 것이 좋다.

(4) 터키 식당은 1인분 식사량이 한국보다 1.5배 정도 많이 준다. 식사량이 커서 그런지 비만인 터키인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5) 터키 과일은 한국 과일보다 크기가 크고 향과 맛이 뛰어난 편이다.
땅이 비옥해서 심지 않아도 올리브와 밀 등의 작물이 잡초처럼 난 것을 보았는데 에덴동산 추정지라고 한다.

(6) 터키의 전반적인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매장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편이다.

(7) 초콜릿은 율커(Ülker)와 고디바(Godiva)가 맛있고, 로쿰은 하피즈 무스타파(Hafiz Mustafa) 제품이 유명하다. 다만 공항 면세점은 터키 시내 현지보다 가격이 2~3배 비싸다.

(8) 터키에는 유명 명품 브랜드를 모방한 가품(짝퉁)을 판매하는 곳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9) 터키 사람들은 대체로 밝고 흥이 많으며, 처음 보는 외국인에게도 친근하게 말을 잘 건넨다.

(10) 유적지나 유물은 복원을 많이 거쳐 고풍스러운 옛 느낌이 다소 반감되어 아쉽다.

(11) 터키에는 성경 속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성지순례 장소가 많다. (예: 에페소, 카파도키아 등)

(12) 터키에는 보존 상태가 좋은 옛 그리스·로마 유적지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13) 터키는 이슬람 문화와 유럽 문화 양식이 오묘하게 공존하는 매력이 있다.

(14) 모스크(사원)나 궁전은 황금과 보석 장식이 많고 실내 인테리어가 매우 화려하다.

(15)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에서는 열기구를 탈 수 있다. 다만, 기상 조건에 따라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만 운항하므로 날씨 때문에 취소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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