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 ㅡ 고대 로마 도시
에게해 연안으로 상업과 무역 중심지

비행기에서 본 에게해
에게해 연안: 올리브 최대 생산지


튀르키예 올리브는 덥고 건조한 기후에 맞게 잎의 수분 증발을 막고 뿌리를 깊게 내리는 생태적 특성을 지닌다.

올리브가 많이 생산되어 덜 익은 연두색부터 완전히 익은 검은색까지 숙성 단계별로 차려진 올리브 뷔페
로마의 박해가 비교적 덜했던 에페소는 바울과 요한의 주요 포교지였다.
(못 봄)
사도요한의 교회: 요한의 무덤 위에 세워진 소아시아 7대 교회 성당
마리아의 집: 사도 요한이 성모 마리아를 모시고 살던 집
쉬린제 ㅡ 예쁜 작은 마을
쉬린제 뜻: 사랑스럽다.




그리스인들이 거주하던 마을로, 그들의 건축 양식이 그대로 보존된 곳
튀르키예 가옥과 쉬린제 가옥은 붉은 기와와 하얀 벽을 공유하지만, 쉬린제 그리스 가옥은 일반 튀르키예 가옥에 비해 '크고 세로로 긴 많은 창문'과 '두꺼운 석조 1층'을 가져 훨씬 밝고 개방적이라는 차이가 있다.
에페수스 유적지
ㅡ 일반인 거주지

ㅡ 아고라: 광장

ㅡ 아르테미스 신전: 풍요와 다산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모신 신전


ㅡ 병원: 의학의 신을 상징하는 '뱀이 감긴 지팡이' 부조가 새겨진 석판으로, 글을 모르는 고대인들도 한눈에 병원 위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설치한 간판 역할을 했다.


ㅡ 니케 여신 부조: 승리의 월계관을 든 니케 여신 부조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로고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었다.

ㅡ 헤라클레스 문: 헤라클레스 문은 마차 통행을 막아 귀족과 부자들이 살던 고급 주택가의 정숙함과 안전을 지키던 일종의 고대 통제문이였다.

ㅡ 하드리아누스 신전: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에게 바쳐진 신전으로, 중앙의 메두사 부조는 악귀를 쫓는 수호의 의미와 함께, 눈이 마주치면 돌로 변한다는 신화적 위압감으로 신전 방문객에게 '강압적인 경건함'을 유도하는 경고의 장치였다.


ㅡ 화장실: 에페수스 공중화장실의 중앙 분수대는 물소리로 배변 소음을 가려주는 에티켓 역할을 했고, 발밑의 수로는 뒷처리에 쓰인 해면 스펀지를 헹구거나 손을 씻는 세정용 물이 흐르던 곳이었다.



화장실 분수대
ㅡ 유곽: 유곽은 비밀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던 고대 상업·유흥 시설로, 바닥의 여인 얼굴과 발자국 조각(광고판)을 통해 성인 남성만 출입을 허용했던 상업적 매춘 장소였다.


ㅡ 셀수스 도서관: 지혜의 여신 아테나 등의 조각상이 서 있는 고대 대형 도서관이다. 이집트의 파피루스(식물) 수출 중단 이후 페르가몬에서 양/염소 가죽을 가공한 '양피지'가 개발되었으며, 도서관에는 기존의 파피루스 문서와 새로 만든 양피지 문헌이 함께 보관·교류되며 학문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ㅡ 대극장: 원형 극장으로, 대규모 공연뿐만 아니라 재판과 집회가 열렸던 공간이다.
(복원중)
ㅡ 아카디우스 도로(황금의 길): 헬레니즘 시대의 쇼핑거리
아카디우스 도로는 대극장부터 고대 항구까지 이어져 바다와 직접 연결되었던 도로로, 화려한 조명과 상점이 늘어선 고대 에페수스 최고의 상업·유흥 중심지였다.

ㅡ 석관 무덤

길이 대리석이라 미끄러웠다. ㅎㅎ

ㅡ 에페소 교회: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소아시아 7대 교회' 중 첫 번째인 에페소 교회의 유적
(못 봄)

터키는 얼음을 음료에 넣어 먹는 문화가 아니어서 얼음을 슈퍼에서 구하기가 힘들어서 카페에 갔는데
얼음 많이 달라고 하니까 얼음통 가득 넣어주셨다.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