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이스탄불은 7개의 언덕이 늘어선 천혜의 요충지에 터를 잡고 동서양을 잇는 거대 제국들의 수도로서 천년의 역사를 피워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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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롯티 언덕
피에르 롯티 언덕은 골든혼의 탁 트인 전경과 아늑한 카페 분위기로 유명하며, 프랑스 작가 피에르 롯티가 사랑했던 이스탄불의 대표적인 조망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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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바자르: 지붕이 있는 시장
그랜드 바자르는 지붕이 있어 눈비에 영향 없이 장사할 수 있는 이스탄불 중심부의 대표적인 실내 시장이다.



히포드럼: 전차경기장
히포드럼은 과거 로마 시대 전차경기가 열리던 광장으로 테오도시우스 오벨리스크, 청동 뱀 기둥, 콘스탄티누스 오벨리스크 3개의 기둥이 위치한 역사적 명소이다.



로마 황제들은 정복지 이집트의 위대한 유물(오벨리스크)을 거대한 통돌째 수도로 운반해 옴으로써, 제국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절대적인 지배력을 전 세계에 직관적으로 과시하고자 했다.
톱카프 궁전: 오스만 제국 술탄들의 거주지
술탄: 이슬람 버전의 왕
ㅡ 정예문: 궁전의 두 번째 관문이자 국정이 열리는 의사당과 왕실 영역으로 들어가는 공식 출입문

ㅡ 보석관








86캐럿 다이아몬드
**캐럿(Carat, ct)**은 다이아몬드나 루비 같은 보석의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86캐럿(약 17.2g)은 주먹 크기에 육박하는 무척 드문 대형 다이아몬드.
ㅡ 종교관



모세의 지팡이


다윗의 검
성 소피아 성당: 비잔티움 제국의 대성당으로 시작해 이슬람 사원을 거쳐 유구한 종교적 역사와 압도적인 돔 구조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건축 유산
아야 소피아의 의미: '성스러운 지혜(Holy Wisdom)'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

ㅡ 바닥 균열 및 보존 문제: 오랜 세월 대형 돔의 무거운 하중과 지진 영향으로 바닥 대리석 침하와 무너질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구조 보강 작업이 진행 중



ㅡ 성화 석회칠: 오스만 제국이 성당을 모스크로 전환할 때 이슬람의 우상 숭배 금지 교리에 따라 벽면의 기독교 모자이크 성화들을 파괴하지 않고 석회 반죽(회칠)으로 덮어 보존했다.

ㅡ 황후의 자리: 황후가 예배(미사)를 드릴 때 위치하던 전용 공간

ㅡ 마블 문(대리석 문): 2층 회랑에 위치한 정교한 대리석 문으로, 민간에서는 왼쪽과 오른쪽이 각각 천국과 지옥을 의미한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ㅡ 모자이크 성화(마리아, 예수, 헌금): 황제는 제국이 성당에 바치는 '금화(지방 재정 지원)'를, 황후는 황실이 기증한 '법적 기부 약정서/기부금 명세서'를 성모자에게 봉헌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ㅡ 데시스 모자이크(예수, 세례요한, 성모): 인류의 구원을 청원하는 최후의 심판 장면을 담은 2층의 대표 모자이크이다. 아래 복원 그림은 파손되기 전 본래의 전신 구도와 전체 모습을 전문가들이 고증하여 재현한 복원 추정도이다.
ㅡ 십자군 약탈: 아야 소피아 성화들의 공통적인 훼손 양상은 십자군이 모자이크에 박힌 금과 보석을 채취하기 위해 손이 닿는 하단부를 단검과 도구로 마구 긁어내며 발생한 인위적 약탈의 결과이다.
ㅡ 제국의 문(정문): 오직 비잔티움 황제와 오스만 술탄만 출입할 수 있었던 거대하고 웅장한 목제 문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아기 예수와 성모 마리아에게 콘스탄티노폴리스 도시 자체를 바치는 유명한 금빛 모자이크가 남겨져 있다.
성당 내부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십자군이나 약탈자들의 손이 물리적으로 닿지 않았기 때문에 보석을 훔치지 못함
ㅡ청동거울: 아야소피아의 청동거울은 창문과 촛불의 빛을 성당 구석구석 반사하여 신성한 금빛 분위기를 연출하고 거대한 돔 내부를 더욱 신비롭게 밝히는 조명 장치였다.

블루모스크: 푸른빛의 이즈닉 타일 장식과 6개의 첨탑(미나렛)이 돋보이는 오스만 제국 건축의 대표적인 이슬람 사원(모스크)



ㅡ 6개의 첨탑(미나렛)에 담긴 일화: 이슬람 세계에서 첨탑의 개수는 사원의 격과 황제의 권위를 상징한다. 블루 모스크는 당시 성지 메카의 사원과 같은 6개의 첨탑을 세워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황제가 지시한 '황금(Altın)'을 건축가가 숫자 '6(Altı)'으로 잘못 알아듣고 만들었다는 재밌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ㅡ이슬람 문화와 푸른색: 이슬람 문화권, 특히 터키에서는 푸른색과 터키석(Turquoise) 빛깔을 평화와 성스러움, 그리고 액운을 막아주는 색으로 여겨 소중히 여긴다.
ㅡ남녀 예배 공간의 분리: 이슬람 율법에 따라 모스크 내부의 예배 공간은 남성과 여성의 공간이 엄격히 분리되어 있다. 중앙의 메인 제단(미흐랍) 근처는 주로 남성들이 예배를 드리는 공간이며, 여성들은 뒤편이나 2층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예배를 드린다.


제단

남성 예배당
지하물궁전: 고대 비잔티움 제국 시절 이스탄불 도심에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은은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거대 지하 저수조이다. 천장을 받치는 336개의 기둥이 마치 지하 궁전 같다고 하여 '지하 궁전'이라 불린다.


ㅡ 수도 공급과 비상용 물 확보: 고대 이스탄불은 적에게 둘러싸여 적군이 외부 물길을 끊어버리는 비상시(전쟁 등)를 대비해 대규모 지하 저수조를 만들어 물을 확보했다.
ㅡ 다양한 건축 양식의 기둥: 저수조 내부를 받치고 있는 기둥들은 제국 전역의 고대 신전이나 건물에서 가져온 재료들을 재활용해 지어졌다. 이로 인해 다양한 문양과 양식의 기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터키의 전통 액막이 부적인 '악마의 눈'은 부정적인 기운과 악귀를 쫓아내고 보호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ㅡ 거꾸로 놓인 메두사 머리 받침대: 저수조 깊숙한 곳에 위치한 기둥 받침대에는 메두사의 얼굴이 각각 거꾸로, 그리고 옆으로 누워있다. 이는 기둥 높이를 맞추기 위한 재활용 받침대로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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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포러스 해협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을 갈라놓는 해협으로, 북쪽의 흑해와 남쪽의 마르마라해를 연결하는 지정학적·역사적 요충지이다.


이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였다.
ㅡ 갈라타 다리: 이스탄불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다리

ㅡ 갈라타 타워: 도시를 방어하기 위한 요새 겸 감시탑으로 세운 고탑으로, 현재는 이스탄불 시내와 보스포루스 해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로 사랑받고 있다.

ㅡ 왕실 예배당

ㅡ 차믈르자 타워 : 튤립의 곡선미를 닮은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이스탄불 최고 높이의 방송·통신용 타워

ㅡ 등대

ㅡ 돌마바흐체 궁전: 보스포루스 해변을 따라 화려한 서구식 서양 양식과 오스만 양식을 결합해 지은 오스만 제국의 왕궁




시계탑


궁전 내부









곳곳에 거울이 많다.
: 서구식 화려함을 과시하는 동시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촛불의 빛을 반사하여 거대한 실내를 밝히고 넓어 보이게 만들기 위해 수많은 거울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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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유럽식 정원 양식을 도입하여 대칭과 정교한 기하학적 무늬로 화단을 가꾸었다.








보스포러스 해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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