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오시나
기다리지 말고
고요히 눈을 감아라.
고독의 촛불을 끄고
달빛 스치는 창가에서
바람 소리 들어라.
기다림도 삶의 일부이니
외로워 모든 만물 만지며
울면서 지나가는
바람 소리 들어라.
'엄마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엄마 자작시] 바람의 눈물 (0) | 2026.03.24 |
|---|---|
| [엄마 자작시] 바람아 (1) | 2026.03.22 |
| [ 엄마 자작시 ] 바다 (1) | 2026.03.21 |
| [ 엄마 자작시 ] 민들레 (0) | 2026.03.21 |
| [엄마 자작시] 무인도 (1) | 2026.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