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실대는 고뇌
너만 아니면 평온할까.

소금덩어리 같은 상처
햇살과 해풍에 말려질까.

단단한 바위에 얼마나 부딪쳐야
저 푸르른 하늘처럼 될까.

고통의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별 같은 희망
조개껍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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