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당연히 명작이고
넘버 너무 좋고
무대도 연출도 예쁘고
예쁘기도 하지만 사랑스러운 ANNE이었다. 긍정적이고 그렇게 예쁜 말을 할줄 아는 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걸판여고 연극반의 <앤ANNE> 완전 정복 프로젝트!
오늘은 걸판여고 연극반이 공연할 작품 제목을 발표하는 날이다.
저마다 부푼 꿈을 가지고 연습을 준비하는데, 선생님은 빨강머리 앤, 그러니까 100년도 넘은 소설을 공연하자고 하는 게 아닌가!
게다가 '앤' 배역은 돌아가면서?
앤 배역이 3명인데 보다보면 왜 돌아가면서 하는 지 알 수 있다. 10살의 앤 - 사춘기 앤 - 숙녀 앤
작품을 대표하는 문장은 앤 소설에서 유명한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이 기다린다고 믿을래요." 구절을 가사로 만든 넘버라고 할 수 있겠다.
[ 맞아요. 저 길모퉁이를 돌면
또 다른 슬픔이 있을 걸 알아요.
상상했었죠.
그래서 두려웠었죠.
하지만 이제 알아요.
난 믿을 겁니다.
저 모퉁이를 돌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라구요.
분명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거라구요.]
https://youtu.be/rt2aX11H-Fs?si=fSxeHuzLtd1iuZ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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