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 참혹한 노동 환경에서 살면서 상처가 되기도 했지만
지금 보면 제가 왜 살아야 되는지
제가 이 세상에서 해야 될 일이 뭔지
또는 어쩌면 신이 나한테 부여한 의무가 뭔지를 끊임없이 저한테 상기시켜 주기 때문에
지금 제 과거의 삶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

이게 진짜 중요하다. 신이 나에게 부여한 의무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제 몫의 일을 하면서 즐겁고 뿌듯하게 사는 것.
사실 난 고난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도록 준비시키는 단련이라고 생각한다.


https://youtube.com/shorts/G87ySXDc38Q?si=bVr4abUgBVBcYfKy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