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전해졌는지에 대한 픽션이다.
유명한 인물에 대한 작품에 흥미가 없는데 이 또한 지루했다.
이솝이야기를 재밌게 엮은 작품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넘버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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