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는 중에 버스 기다리면서 쓴다. 날은 덥고 마스크는 썼고 마스크 안에서 땀이 흘러내려 입술을 적신다. 아~ 불쾌해. 여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코로나가 다시 폭발하다니. 원망스럽다.
실험처리 끝내고 설대 도서관 왔다. 옆에 사람 4분이 열공중. 마스크때문에 입만 더워~ 숨 좀 쉬고 싶다. 2020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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