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소묘의 난이도가 올라가요. 슬슬 고통을 느끼는 단계입니다.

명암을 터치한 다음에

지우개 면을 대각선으로 잘라서 뾰족한 쪽으로 하이라이트를 표시해주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