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우석이는 요며칠 아팠었다. 속이 안 좋았던 것 같다. 오늘은 거의 나은 것 같다.
ㅡ 오늘 저녁에 은상님과 동표님이 우석이 집에 놀러 와서 찜닭을 먹었다.
ㅡ 우석이가 집들이 아니고 귀찮다고 했는데 두 동생이 우석이 집에 놀러오고 싶어한 심리를 알 것 같다.
우석이를 알고나면 우석이가 귀찮아 하는 게 있지만 막상 놀면 재밌게 잘 놀고, 온기가 느껴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귀엽고 귀찮게 하고 싶고 조르고 싶게 만든다.
ㅋㅋㅋ
ㅡ 오늘 찍은 우석이 눈 감은 사진을 보니 팬들이 우석이한테 천사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진짜 천사같은 느낌으로 생겼다. 피부가 곱고 감은 눈도 무지 예쁘다. 그리고 표정이 온화하고 진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우석아, 그런데 아플 때 귀찮아도 병원에 가서 약 처방받아서 먹어. 훨씬 빨리 낫고, 증상도 금방 좋아지고. 많이 아프고 끙끙앓은 건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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