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즘 매일 드라마 봐.
그런데 소설 오디오북이 더 재밌어.
드라마들이 대체로 평범해서 식상한 것 같아. 비슷비슷해. 스토리도, 연출도.
밤되가 연출이 좋았는데.
그런데 몰입시키는 건 배우의 연기야.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 잘 하시고 효과음 좋으니까 거기에 작가들 스토리 흥미롭고 그래서 소설이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
내가 연극을 많이 보잖아. 연극 배우들이랑 매체배우들이 같이 연기할 때 보면 목소리 연기에 실력 차이가 많이 나.
연극 배우들 목소리의 힘있는 발성과 또박또박하게 귀에 꽂히는 발음에 감정까지 다채롭게 실어. 그래서 몰입되면 작품이 전하는 감동에 빠져들어.

인물 관찰과 연구와 연습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다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 결국엔 실력이 좋아야 오래 일할 수 있고 배울 점 있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겠지.
난 실력있는 사람이 될거야. 그리고 오래 일할 거야. 이게 노는 것보다 더 재밌어. 나 일 좋아하나봐.
너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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