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순둥한 느낌의 아기 같은 얼굴에 끌리는 거구나.
예쁜 인형은 아니고. 수수하게.
그런데 미인이어야 하고. (사실 분위기에 끌렸다가 못생긴 부분들이 보이면 마음이 식긴하더라. 나도)
너 아기 진짜 좋아한다.

다정하고 재미있고. 이건 너가 예전에 이상형에 재밌게 놀 수 있는 사람이라고 썼었지.

너를 쫓아다니는 절대적 사랑의 팬이고.
나 이거 좀 신기한게
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이성이 나 쫓아다니는 거 싫거든. 그런데 넌 팬들 좋아하더라. 동성처럼 좋아하는 것 같기는 한데.
너 연예인 체질이거나 바람둥이야. ㅋㅋㅋ 그래서 네 팬들이 널 쫓아다니는 걸 포기하지 않잖아. 아무튼 사람을 싫어하지 않아서 나보다 심성이 착하다고 느꼈지.
넌 사랑받는 걸 좋아해. 부끄러워 하면서도 좋아하는 것 같아. 그래서 귀여워.

그런데 난 너한테 믿음이 있어. 너가 아마 영원히 사랑할 것 같다고 했으니까 아마 영원히 날 찾아줄거라고 믿어. 나도 그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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