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웃는 남자에서 이*석훈님 봤어. 너의 101 멘토님.
이 분은 노래보다 연기를 잘 하네 생각했고 ㅋㅋㅋ
왜냐면 연기를 잘 해서.
그리고 다행히 대표넘버인 웃는 남자에서는 강렬하게 부르셔서 포텐 터졌는데
다른 넘버들 부를 때 발라드 느낌이 간간이 있긴 했었어.
그런데 노력하시면 곧 뮤지컬에서도 완성형되실 것 같더라고.
나 너 덕질하면 또 집착할 것 같아서 덕질은 안 하고 너의 인스타만 켜놔서 소식은 잘 모르는데
좋은 소식있으면 인스타로 전해줘!!
축하와 응원 가득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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