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자석.
아다치 미술관에서 그림이 예뻐서 구입했다.
왼쪽은 일본화의 대가인 요코야마 다이칸의 작품.
오른쪽은 어느 일본 화가의 작품인데 그림이 귀엽고 표정이  행복하게 보여서 감상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요건 우리 고양이 선물♡
맛있는 젤리 사주고 싶었는데 시골이라 편의점이 호텔 주변에 없었다. 아쉬운대로 기념품점에서 구입.
피규어는 유시엔 정원에서 만났는데
예쁜 고양이 보니까 우리 고양이 생각이 나서 구입.
이래봬도 모서리에서 무게 중심이 맞아서 잘 앉아있다.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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