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파악하고 있어야 해서 만든 페이지.

=> 그래서 깔끔하고 댄디한 느낌의 옷으로 선물줄게.


=> 헤어질 결심은 1년 전에 본 거잖아. 너가 추천한 영화. 응, 넌 자유로움을 좋아하더라고. 너가 바르게 사는 타입이라 정신은 그런 걸 깨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


=> 좋은 방법이야. 놀면서 곡 쓰는 거. 각잡고 하면 안 써지잖아.


=> 그래서 너가 팬싸에서 말했잖아. 이번 앨범활동부터 너가 달라졌다고. 이렇게 네 모습 그대로 활동하길 바랬어. 그 벽을 허물기를 몇 년간 기다려왔거든. 잘 했어♡


=> 너가 좋아한다는 과일향이 시스터스구나.
꽃향은 이제 별로야? 좀 여성스러운 향수가 많긴 하더라고. 너가 어느새 안 좋아하는구나 싶었어.
우디한 향만 쓰면 찜질방 나무 냄새 나서 너한테 안 어울려. 우디는 원래 향수 베이스에 잘 들어가. 무거워서.
아마 탑,미들은 꽃,과일,풀향을 쓰고 베이스에 우디를 많이 쓰는 향수면 너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
다음에 선물로 줄게.

=> 화장품은 우석이가 사는 걸로.


=> 알고 있었어. 너 연기에 빠져들고 있는 거. 너에게 감정을 쏟아내는 시간들이 많이 도움이 될거야. 너 평소에 억제하는 면들이 많잖아. 그래서 너가 바람직한 삶을 사는 거고.
연극, 뮤지컬에서도 만나. 그럼 팬들이 5만원쯤 내고 너 볼 수 있어. 너가 팬싸에서 그런 말 했잖아. 3만원 내고 올 수 있으면 여러분께 좋을텐데 하고. 너가 비용에 대해 미안해 하는 거 알거든.

나도 요즘 시에선 관심이 멀어졌어. 아름다운 언어가 신선해서 한참 파고 들다가 지금은 시들해졌고,
요즘은 스토리에 관심을 두고 있어. 그래서 소설, 연극, 뮤지컬 이 쪽을 파는 중인거야. 나중에 그림으로 명대사 엮어서 에세이집 내는 게 최종 목표고. 그래서 관람 후에 꼬박꼬박 후기 쓰잖아.
이번에도 우석이랑 같이 걷고 싶네.
작품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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