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nd hate : 장면을 반복하곤 해 에서 해 음,
삼킨 채 love and hate 에서 채 음,
마지막을 담아 부르는 그 말 에서 그 말 음 넘나 좋아.
그리고 A B C 암튼 그 멜로디 라인에서 조금씩 변주되는 A' B' 뭐 이런 게 많아서 안 지루해. 묘하게 좋아.
수십개의 이유, 수천번의 해석 왜이리 좋지?
썸네일에서 공개했던 멜로디 부분 싹 다 좋은데 이 부분이 앞 멜로디와 갑자기 달라져서 더 좋아.
이런 설계는 천재적 감각으로 하는건가?
slip : 팝이랑 음색이 찰떡이야. slip slip slip slip 여기 높은 음 뒤에 낮은 구절 교차로 나오는 거 좋아. 랩 우석이가 하는건가? 랩 시도 좋아. 우석이 중저음 랩 듣고프다.
근데 분명 부드러운데 왜이리 리드하지? 자꾸 따라오래. 상남자!
난 우석이 팝 넘나 좋아. 뭔가 다채롭게 변해서 뇌를 즐겁게 한다는. 모차르트 음악이나 재즈 들을 때 뇌가 간질간질한 그런 느낌이랑 비슷해. 확실히 자잘하게 멜로디 변조를 많이 줘서 그런 듯. 정교하게 설계된 음악인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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