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ZhYoZ-fz1M
[널 잊고 싶어
맘이 자꾸 아리네
나도 모르겠어
왜 맘처럼 안되지 난
이런 적이 없었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해
너는 전혀 아닌데
나만 혼자 이렇게
맘처럼 쉽지 않아
널 보내기가
알아 끝났지만
계속 미련이 남아
보내주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봄이 와도 그리움
줄 수 없는 사랑을 담아
네가 듣기를
이제 겨우 네 맘을 이해했지
과거의 나를 전부 다 버렸지
못다 한 사랑을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담아 네가 듣기를
첨엔 네 탓을 하기 바빴어
이럴 거면 왜 다가왔어
어차피 지울 수 없는 상처
때문에 생각을 해봤어
아 내 탓이지 너무 몰랐지
다 탈 때까지 숨어야겠지
맘처럼 쉽지 않아
널 보내기가
알아 끝났지만
계속 미련이 남아
보내주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봄이 와도 그리움
줄 수 없는 사랑을 담아
네가 듣기를
이제 겨우 네 맘을 이해했지
과거의 나를 전부 다 버렸지
못다 한 사랑을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담아 네가 듣기를
does it feel so right?
나는 아니야
I'm in the dark
cover my eyes
when the sun comes up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도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봄이 와도 그리움
줄 수 없는 사랑을 담아
네가 듣기를
이제 겨우 네 맘을 이해했지
과거의 나를 전부 다 버렸지
못다 한 사랑을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담아 네가 듣기를]
'나의 보물창고 > 나의 취향저격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해 - 죠지 (0) | 2022.11.18 |
---|---|
what should i do - soowoo (0) | 2022.11.17 |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눈을 맞추고 서로가 서로의 손잡아 주며 낮은 목소리와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않게 노력을 하고 - 그리즐리 (0) | 2022.11.15 |
잊지말기로 해 - 성시경, 권진아 (0) | 2022.11.11 |
나와 같다면 - 김장훈(정승환) (0) | 2022.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