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다 못 깨도 깨질 때까지 광고가 나와서 클리어가 가능해요.
옷 그림이 예뻐서 대리만족했죠.
나도 입고 싶다...
나름 스토리도 있어요.
역시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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