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기를 바란 나머지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는 타인의 기대를 따라 살게 되지.
즉 진정한 자신을 버리고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자네가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타인 역시 ‘자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걸세.
상대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더라도 화를 내서는 안 돼.
그것이 당연하지.
'나의 보물창고 > 글 속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속 명언] 가족의 목적 (토니 험프리스) (0) | 2022.07.04 |
---|---|
[글 속 명언] 옆 산 (장민수) (0) | 2022.07.04 |
[글 속 명언] 추억 만들기 (문은식) (0) | 2022.07.04 |
[글 속 명언]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정유찬) (0) | 2022.06.11 |
[글 속 명언]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알프레드 아들러) (0) | 2022.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