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기를 바란 나머지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는 타인의 기대를 따라 살게 되지.

즉 진정한 자신을 버리고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자네가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타인 역시 자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걸세.

상대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더라도 화를 내서는 안 돼.

그것이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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