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뒤에야
마지막 강이 더럽혀진 뒤에야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그들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돈을 먹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
'나의 보물창고 > 글 속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속 명언] 달팽이 안에 달 (김은주 작가) (0) | 2022.04.19 |
---|---|
[글 속 명언] 필요악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자) (0) | 2022.04.18 |
[글 속 명언] 한뼘한뼘 (강예신 작가) (0) | 2022.04.17 |
[글 속 명언] 사랑이 온다 (이영철 작가) (0) | 2022.04.17 |
[글 속 명언] (작자미상) (0) | 202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