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의 시간을 내어주는 것이다.

먼 훗날 한숨지으며 내 살아온 동안을 돌아볼 때

'아 내가 진정으로 살았구나' 생각되는 순간은

오직 사랑으로 함께한 시간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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